2010년에 본격적으로 인물사진을 시작한 뒤로 인물사진의 매력에 빠져서
꾸준히 촬영하면서 항상 배우려고 노력하는 사진사입니다.
컨셉/코스 촬영이외에 자전거 그리고 커피/디저트를 좋아합니다.
사진을 촬영하고 편집하는 것을 즐기기때문에 제 포트폴리오에 대한 욕심은 크지 않습니다.
그래서 촬영한 사진은 기본적으로 비공개로 하며 촬영 문의주신 분에게만 전달합니다.
촬영은 하고싶으나 사진사가 개별적으로 사진을 공개하는 것이 부담스러운 분은 편하게 문의주세요.